[공지] 9월3일부터 회원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inews24입니다.
지난 8월 10일 회원 여러분들께 메일을 통해 공지하였던 바대로 inews24의 회원정책이 3일자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회원정책의 변경은 1. 뉴스레터 구독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2. 독자분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덜어드리며 3. 새롭게 선보이는 inews24의 유료서비스 시행에 따른 것입니다.
바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동안 inews24에 뉴스레터 회원으로 가입하셨던 분들은 메일링 리스트로 전환됩니다. 뉴스레터 회원님들은 별다른 조치없이 기존 e메일 주소로 뉴스레터를 계속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2. 앞으로 새롭게 뉴스레터를 구독하시기 위해서는 뉴스레터 구독신청 창에서 e메일 주소만 입력하시면 됩니다.
3. 뉴스레터 구독 정보는 메일을 통해 쉽게 변경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싶으시거나 일부, 혹은 전체를 해지하고 싶을 때에는 뉴스레터의 정보변경/해지 코너를 클릭하여 메일링 리스트 정보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4. 새로운 회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 inews24에서는 '프리미엄 뉴스'를 9월10일부터 선보입니다. '프리미엄 뉴스'섹션은 유료 서비스로서, 결제를 하신 분들만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회원 제도가 시행됩니다.
- '프리미엄 뉴스'섹션의 콘텐츠를 열람하시기 위해서는 우선 무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유료 콘텐츠 이용에 필요한 금액을 결제하시면 됩니다.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해서 모두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 때 그 때 원하는 기간에 따라 구입하시면 됩니다.
- 기존 뉴스레터 회원이나 e리포터들이 회원으로 전환 가입하시기 위해서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ID와 패스워드로 로그인하신 후, 회원정보수정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한 번 가입하신 회원들은 추후 새로운 콘텐츠를 구입하기 위해 모든 정보를 다시 기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5. 기존의 e리포터들은 반드시 회원으로 가입전환하셔야 합니다.
- 기존 회원 제도가 메일링 리스트로 전환됨에 따라 로그인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e리포터의 경우에는 회원으로 변경등록하셔야 합니다. 회원 전환은 지금까지 ID로 사용하던 이메일주소를 inews24에서 사용할 ID로 바꾸시고 기타의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 그동안 획득한 포인트는 회원으로 전환하실 때까지 남아있게 되므로 포인트의 유실은 염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회원정책의 변경으로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기타 회원제도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webmaster@inews24.com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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