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조이뉴스24 창간18주년]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 창간 18주년


안녕하세요.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가 올해로 창간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18년 전인 2004년에 국내 최초의 연예·스포츠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했습니다. 당시에는 오프라인 발행의 스포츠신문이 중심이었기에 여러 연예·스포츠 이슈들의 궁금증이 그때그때 해소되기가 어려웠습니다.

조이뉴스24는 이러한 독자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실시간 뉴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서 각종 연예 행사·스포츠 경기는 축소되고 제한되었습니다.
거기에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나라는 큰 슬픔에 잠겼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어려운 국내외 경기와 상황에도 조이뉴스24는 연예·스포츠의 좋은 이슈를 많이 취재하고 관련 산업계를 주시하며 생생한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조이뉴스24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1. 294

    [社告] 아이뉴스24 창간 4주년『 IT종합미디어 』로의 대전환 선언

    208538
  2. 293

    [社告] 아이뉴스24 인재 채용(웹프로그래머)

    199820
  3. 292

    [본사 후원] Wireless Enterprise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세미나

    205965
  4. 290

    [본사 후원]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

    211322
  5. 289

    [본사 후원] 한국전자지불산업협회 창립총회 및 기념심포지움

    205639
  6. 288

    [社告] 아이뉴스24 인재 채용(개발, 웹디자인, 영상기자)

    190511
  7. 284

    [본사후원] 2004년 아/태지역 보안 컨퍼런스

    194616
  8. 283

    [본사 후원] 2004 RFID 국제심포지엄

    191388
  9. 282

    [공지] 서버 점검 안내

    187914
  10. 281

    [새해인사]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192776
  11. 280

    [社告] 아이뉴스24 '새 해엔 새 얼굴' ... 로고 변경

    192958
  12. 279

    [社告] 아이뉴스24 인재 채용 (기자, 기획, 영업)

    193564
  13. 278

    [社告] 휴대폰 디자인/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212107
  14. 277

    [공지] 프리미엄 회원 로그인 및 결제 서비스 장애 안내

    187191
  15. 276

    [공지] 아이뉴스24 본사 사무실 이전 안내

    187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