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전통적인 여름 비수기에 접어든 7월 2주 전국에 그간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공급 시기를 고르던 분양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에 나선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2주에는 전국 16개 단지 총 8845가구(일반분양 608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역별 주요 분양 단지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범어2차아이파크’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오티에르포레’,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5가 ‘리버센트푸르지오위브’ △경기 김포시 고촌읍 ‘오퍼스한강스위첸’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중흥S-클래스’ 1곳이 개관 예정이다.
![[표=부동산R114]](https://image.inews24.com/v1/dab1c58f3547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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