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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아우터 원 캐릭터 '하이델룬' 등장


대륙 단위 전쟁 즐기는 '세력전' 첫 선…'흑태자'도 복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한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하이델룬'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델룬은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의 이격 캐릭터로, '흑태자'에 이은 게임 내 두 번째 아우터 원 등급의 캐릭터다. 전투 시에는 초필살기 '언리얼 블랙홀'을 사용하며, 함께 추가된 전용 무기 '엑스 니힐로'를 장착하면 무기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신규 콘텐츠 '세력전'을 선보였다. 세력전은 여러 기사단이 연합해 세력을 구성해 '안타리아 대륙'의 통일을 목표로 전쟁을 치루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대륙 단위로 진행되는 방대한 스케일의 전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창세기전 세계관의 최강자 흑태자도 복각됐다. 흑태자는 지난 1월 창세기전 모바일의 가장 강력한 아우터 원 등급 첫 번째 캐릭터로 등장했으며, 오는 8월 5일 점검 전까지 약 4주간 복각을 진행한다.

오는 7월 15일 점검 전까지 서비스 1.5주년을 기념하는 혜택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환권을 최대 700장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 '이올린 팬드래건'과 '니나 필로테스', '사키스키'의 빠른 6성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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