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의 상호·반도체·품목별 관세가 우리나라의 성장 경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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