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10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따르면 기존금리 인하에 대해 금통위원 4인은 3개월 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었다. 2인은 3개월 내 동결 의견을 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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