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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나, 신작 '신월동행' 8월 7일 정식 출시


파이널 튜닝 테스트 성황리 마쳐…정상급 성우진 참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레나는 파이어윅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신작 '신월동행'을 오는 8월 7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가레나]
[사진=가레나]

신월동행은 앞서 진행된 파이널 튜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출시를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에 들어섰다. 정식 출시 버전에서는 현지화 품질과 음성 싱크가 한층 더 개선돼 모든 지원 언어가 더욱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내러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남도형, 이명희, 이은조 등 정상급 성우진이 참여해 각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에 생동감을 더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모든 플레이어에게는 신규 '센슈' 코스튬을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PV에서는 전략적 포지셔닝과 역할 기반 포메이션, 시네마틱한 궁극기 연출이 더해진 클래식한 턴제 전투 시스템 등 신월동행의 전투 장면과 주요 캐릭터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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