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1억원이다.
![[사진=부광약품]](https://image.inews24.com/v1/8537889cb0978c.jpg)
부광약품 관계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가 실적 반등과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부광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1억원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와 '치옥타시드(성분 티옥트산)'가 실적 반등과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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