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신청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 방송 중계를 25일 법원이 허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공판이 끝난 뒤에는 윤 전 대통령이 신청한 보석에 대한 심문도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직권남용 및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달 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e2f27e59ebfbf.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신청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첫 공판 방송 중계를 25일 법원이 허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사건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공판이 끝난 뒤에는 윤 전 대통령이 신청한 보석에 대한 심문도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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