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오는 12월 4일 자정에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작이다. 이용자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저니 오브 모나크를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신작의 게임성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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