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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美 구금 당시 입던 작업복 그대로 입고 귀국한 근로자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귀국하는 근로자의 모습.

풀려난 한국인들은 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된 지 8일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됐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귀국하는 근로자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귀국하는 근로자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귀국하는 근로자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작업복을 입은 상태로 귀국하는 근로자의 모습.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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