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풀려난 한국인들은 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된 지 8일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됐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도착한 12일 오후 한국인 근로자들이 기다리던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