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통합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용자는 퍼플에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예약 구매할 수 있다. PC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도 함께 받는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9b8ec23ef5de72.j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퍼플 한정판 실물 패키지 구매 시 퍼플 디지털 굿즈 4종에 더해 실물 한정판 굿즈도 얻을 수 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서비스는 12월 18일 오픈한다.
엔씨는 지난 10일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와 게임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환세취호전 플러스 등 대원미디어의 패키지 게임 판매 및 서비스 협력을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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