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조국혁신당 창당을 이끈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새 대표에 선출됐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수감되며 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약 11개월 만이고 사면복권된지 3개월 만이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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