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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코웨이 첫 의료기기 '비렉스 코어셋' 사용해보니


2025년 코웨이 직영점 15개→33개 확장

[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28일 오후.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1층에 마련된 환경가전존을 지나 2층에 위치한 비렉스존으로 올라가자, 안마의자, 안마베드, 매트리스 등 코웨이의 헬스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 제품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 중 코웨이가 처음으로 선보인 의료기기 '비렉스 코어셋'이 전날 매장에 입점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체험해봤다.

비렉스 코어셋은 마사지 베드 형태다. 누운 뒤 리모컨으로 모드와 강도 등을 선택하면 마사지가 시작된다. 4개의 척추 온열도자가 척추 라인을 따라 수평·수직 방향으로 움직이며 목(경추)부터 엉덩이(천추·미추부)까지 밀어올리는 방식이다.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전경 [사진=설재윤 기자]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전경 [사진=설재윤 기자]

마사지 초반에는 전신, 중반부에는 뒷목·허리, 후반부에는 엉덩이·허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한다. 여기에 전신을 감싸는 온열 시스템이 더해져 피로가 빠르게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강도는 12단계, 속도는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취향에 맞춘 세밀한 마사지가 가능했다.

체험은 몸을 무리 없이 풀어주는 '릴렉스 모드'를 시작으로, 혈액순환 라인에 집중하는 '순환 모드'까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총 20가지 모드를 설정해 다양한 코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렉스 코어셋은 식약처로부터 개인용 온열기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으며,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의 3가지 효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전경 [사진=설재윤 기자]
코웨이 비렉스 코어셋 [사진=설재윤 기자]

렌탈료는 7년 기준 월 7만9000원이며, 일시 구매가는 530만원이다.

코웨이는 이번 코어셋을 포함해 마사지셋, 리클라이닝 코어셋·마사지셋 등 비렉스의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총 4종으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지면서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직영점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2022년 첫 비렉스 강남 직영점을 연 후 올해에만 15개를 추가하며 현재 직영점 수는 33개로 늘었다. 일부 매장은 호텔·리조트 객실과 연계해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코웨이가 직영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것은 2022년 런칭한 비렉스 브랜드의 외연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제품의 경우 직접 체험해봐야 그 효능을 알 수 있다"며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직영점을 늘려 비렉스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전경 [사진=설재윤 기자]
코웨이 비렉스 강남 직영점 2층 '비렉스존' 내부 모습 [사진=설재윤 기자]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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