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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교사 행정 관리 시장 진출⋯U+슈퍼스쿨 출시


U+슈퍼스쿨, 초·중·고 선생 위한 행정 업무 경감 솔루션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U+슈퍼스쿨'을 출시하며 교사 행정 관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델이 U+슈퍼스쿨 서비스를 이용하며 학생 성적관리 화면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LGU+]
모델이 U+슈퍼스쿨 서비스를 이용하며 학생 성적관리 화면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LGU+]

U+슈퍼스쿨은 교사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탑재한 차세대 학교 행정관리 솔루션이다.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 업무를 AI 기술로 효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교사는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다.

U+슈퍼스쿨 AI 에이전트는 교사의 실제 행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U+슈퍼스쿨을 활용하면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업 성취도와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생활기록부를 자동 작성할 수 있다. 학생 활동이 객관적으로 기록되고, 지역·환경과 관계없이 공정한 기준이 적용된다.

U+슈퍼스쿨은 출석부·출결 신고서·체험학습 서류 등 출석 관련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청부터 승인까지 온라인 비대면 결재를 통해 행정 처리가 간소화했다. 기존 종이로 흩어져 있던 자료가 하나의 플랫폼에 축적됐다. 교사는 취합·누락 걱정 없이 학생 활동 이력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U+슈퍼스쿨은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인 CSAP IaaS(중 등급) 인증 인프라와 LG가 자체 개발한 국내 최고 수준의 초거대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적용했다. 국가·지자체·학교 등 공공기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안성을 갖췄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정영훈 LG유플러스 기업AI사업담당(상무)은 "U+슈퍼스쿨은 서류와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해 교사가 더 정밀하게 생활기록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AI 행정 지원을 통해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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