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1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추운 날씨 속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09d331fe32e3c.jpg)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아침 최저기온은 0~12도, 낮 최고기온은 6~16도로 예보됐다.
평년(-4~6도)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주말 내내 따뜻했던 탓에 기온 변화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새벽에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안팎이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이날 밤부터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및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됐다.
화요일인 2일에도 기온이 계속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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