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인사 청탁 문자'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은 오늘(4일)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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