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등 참석 증인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등 참석 증인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ed79f1d0461fb.jpg)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등 참석 증인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ddea3937d86e5.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등 참석 증인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이사 등 참석 증인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ed79f1d0461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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