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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떠오르는 해 시민과 함께”…석성산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희망 일출’


이상일 시장, 1일 시민 2000여 명과 해맞이 덕담·안녕 기원
떡국 나누고 소망 빌며 새해 출발…시, 석성산 전망대 정비키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일출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용인시산악연맹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1일 용인특례시 석성산 일출 모습. [사진=용인특례시]

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하면서 온기를 나눴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상과 석성산의 기운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해마다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석성산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올해 정상 전망대를 넓혀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3000만원을 들여 정상 전망대 면적을 늘리고 데크도 넓히는 등 정비 할 계획”이라며 “비 가림막과 구급함, 제세동기도 갖추고 야간 조명,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석성산 정상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특례시]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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