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방송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경찰에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 프로필 사진 [사진=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17e29831da7314.jpg)
1일 문화일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경찰에 상해진단서와 치료확인서를 제출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박나래 자택 인근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술을 마시던 박나래가 A씨의 얼굴을 향해 술잔을 던졌고, 잔이 깨지면서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베어 4바늘을 꿰맸다는 것이다.
상해진단서에는 '상기 병명으로 2023년 8월9일 본원 응급실에서 1차 봉합수술 시행하였다', '합병증 등이 없을 경우 2주간 안정과 치료를 요함'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A씨의 주장에 대해 박나래 측은 "그런 상황 자체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나래가 바닥에 잔을 던진 적은 있으나 매니저에게 잔을 던진 적은 없고, 그 소리를 들은 A씨와 현장에 있던 지인이 와서 치웠다는 해명이다.
A씨는 2024년에도 추가적인 상해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나래와 A씨 외 2명의 지인이 있었으며, 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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