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이 2일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올해 첫 군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국과 기장군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올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군정 운영을 본격화 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부산광역시 기장군수는 “새해 군정은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봉사와 군민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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