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더불어민주당 티메프 사태 TF단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메프 사태 TF 간사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69ba4ffdf2fd1.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 전략을 함께 진두지휘할 적임자로 천준호 의원(재선·서울 강북갑)을 택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원내대표가)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천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풍부한 당직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소통 능력을 겸비한 분"이라며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청(민주당·청와대) 간 엇박자는 없다'고 한 기조에 맞춰 당청, 원내와 당과의 가교 역할을 아주 잘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한 원내대표와 사실상 '러닝메이트'로 뛴 천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과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머지 원내수석과 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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