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지난 민선8기 4년여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북 콘서트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여수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3천여 명의 시민이 시민회관을 가득 채운 가운데 예정 시간보다 10여 분이 지체된 가운데 시작됐다.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민선8기 여수시장으로서 시민행복과 여수발전 100년 대계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담은 책으로, △즐거운 변화와 △소통의 힘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정 시장은 이날 초대사에서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며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한 마디는 저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다”고 시민들께 감사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말처럼 지도자로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전했다.
/여수=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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