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4차 판매에서도 2분만에 소진됐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4차 재입고 물량도 빠르게 소진됐다. [사진=삼성닷컴]](https://image.inews24.com/v1/81d03d32556c67.jpg)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에서 트라이폴드 4차 판매를 진행했는데 판매 시작 2분 만에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 물량도 빠르게 소진돼 삼성전자는 이날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예약 순번을 부여하고, 추가 물량 입고 시 구매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트라이폴드는 지난해 12일 국내에서 출시된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날에는 5분 만에 품절됐고, 이후 2·3차 판매에서는 2분 만에 동났다.
제품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359만4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이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400만원 내외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트라이폴드 물량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서 업계에서는 1월 말까지 매주 추가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4차 판매는 지난 3차 판매 이후 한 주 만에 이뤄졌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완전히 펼치면 10인치급 대화면으로 전환돼 문서 작업, 멀티태스킹, 콘텐츠 감상 등 태블릿 수준의 활용이 가능하고, 접었을 때는 바형 스마트폰 크기로 줄어 휴대성을 확보한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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