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중국 시장을 필두로 한 대규모 게임 온보딩을 통해 2026년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콘텐츠 볼륨을 확대해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라인업은 △캐노니제이션 오브 더 갓즈(Canonization of the Gods) △아이들 판타지(IDLE Fantasy) △쓰론 오브 카오스(Throne of Chaos) △미스 레전드(Myth Legends) △크로니클스 오브 더 셀레스티얼 웨이(Chronicles of the Celestial Way)까지 총 5종이다. 방치형 RPG부터 수집형, 액션 RPG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넥써쓰는 이들 타이틀 외에도 대형 전략 게임인 '프로젝트FF'를 포함해 중국 내 유망 개발사들과 추가 온보딩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설립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전략적 투자와 게임 발굴에 힘입언 결과다. 넥써쓰 중국 법인은 현지 소싱 및 투자 거점으로, 우수한 IP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해당 타이틀들이 크로쓰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공격적인 콘텐츠 확장의 배경에는 넥써쓰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넥써쓰는 장현국 대표 주도 하에 기업 보유 자산을 비트코인과 현금성 자산으로 유지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2026년에도 핵심 재무 원칙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확보된 재무적 기초 체력은 글로벌 게임 소싱과 전략적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올해는 중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의 완성도 높은 게임들을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확실한 재무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콘텐츠 볼륨을 극대화해 2026년을 넥써쓰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웹3 게임 플랫폼 1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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