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3a6a453321f2b.jpg)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하며 "문화·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면서 예산 증가와 민간 투자가 절실하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계가 거의 방치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의 토대를 더 키워내야 한다"고 했다.
다만 강 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언급한 추경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에 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문화·예술과 관련한 예산이 전체 예산의 1.28%다. 전 세계적으로 문화 선진국이라고 하기에 적은 수준"이라며 "K-컬처가 여러 산업과 한국의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문화적 토대가 완전히 말라가고 있다는 호소들이 있다. 그래서 민간 투자 영역이나 추경을 통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대통령의) 말씀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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