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들이 도쿄에 모여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 이미지. [사진=생성AI스타트업협회]](https://image.inews24.com/v1/bdedddf81335b3.jpg)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20일 일본 도쿄 도쿄이노베이션베이스(TIB)에서 한·일 대표 AI 스타트업 8개사가 참여하는 ‘한·일 AI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협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사무소, 일본 벤처 투자사 Z Venture Capital (ZVC)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최대 관심사로 부상한 AX 이슈를 한일 스타트업들이 함께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뤼튼테크놀로지스, 사이오닉AI, 스냅태그, 콕스웨이브, 프렌들리AI가 참여한다. 일본에서는 Dwilar, Findy가 참석하며, 미국에서 설립돼 한국과 일본에 진출한 QueryPie AI도 함께한다.
참여 기업들은 자사 AI·AX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와 차별화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오는 22일 한국에서 시행되는 AI 기본법에 맞춰, AI 서비스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K-Safe 공개 API’ 무료 제공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와 유다 마사키 ZVC 파트너가 AX 이슈와 스타트업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임정욱 대표가 진행하는 파이어사이드챗에서는 최신 AX 기술 트렌드와 현장 과제, 한·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장은 “AI 기술이 AX 분야로 꽃을 피우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빠른 속도와 혁신성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일 양국 모두 사회 각 분야에서 AX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양국 스타트업의 협력과 시너지가 AX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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