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의 시선으로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기록한다. 시는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열고, 내달 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짧지만 강렬한 30초에서 50초 영상으로 시의 매력과 변화를 보여 달라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공모전 주제는 ‘I am 과천, We are 과천’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과천의 순간과 도시의 변화, 삶의 표정을 자유로운 형식의 숏폼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1점 출품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중 총 7명(팀)을 선정해 총 3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시 공식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신계용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시선이 담긴 영상이 과천의 또 다른 기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하나로 남기는 도시의 역사. 40년의 과천을 40초에 담아낼 주인공은 바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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