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민중기 특별검사를 압수수색했다. 통일교 측이 더불어민주당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 수사를 무마한 혐의다.
공수처 수사4부(부장 차정현)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경부터 이른바 '특검 직무유기 의혹 사건' 과 관련해 특검, 특검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 등은 지난해 12월 11일 민 특검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수사 담당 특검보 등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진행된 15일 과천청사 공수처 청사.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7a1dff6c4dc7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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