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지난해 11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당무위원회에서 논의될 '당원 1인 1표제' 관련해 제고 요청을 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c01d5fbbe075a.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한 강득구·이언주·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이름순)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 △독선적 당 운영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 △합당 제안 논의 관련 진상 즉각 공개 등 세 가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진짜 통합을 말하려면, 그 방식부터 진짜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제대로 된 통합을 위해서라도 정청래식의 독단은 이제 끝나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앞서 이날 충북 현장 최고위원원회의에서 "어제 저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보다"라며 "여러 가지 불가피성과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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