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창원 성산구)의 의정보고회가 지난 24일 경남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다시 뛰는 성산! 허성무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이상열 노무현재단 창원지역 위원장, 황기성 한국지엠창원지회 조직실장, 조경식 두산에너빌리티 노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박지원·이언주·김병주·박선원 의원을 비롯한 80여명의 의원은 영상 축사를 보내 축하했다.

허 의원은 이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앞으로 성산구의 미래를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는 물론 포부를 밝혔다.
허 의원은 지난 1년간 의정활동으로 △법안 대표발의 창원 1위(총 63건) △2026년 성산구 국비 예산 760억원 확보 △창원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통과 △동대구-창원 KTX 고속철도 추진 위한 시민 21만 3933명의 서명 △한미 관세협상 타결 △한화오션 470억원 손배소 해결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창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동대구-창원 KTX 고속철도 구체화 △4대강 취·양수장 시설 개선 △한국GM 고용 안정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 및 6.3 지방선거 지원 등을 약속했다.

허 의원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바쁜 일정으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실 텐데 건강이 우려된다"는 질문에 "창원을 위해 항상 건강해야 하므로 아무리 바빠도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닌다"고 말해 장내 웃음꽃을 피웠다.
허 의원은 "창원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이유는 모두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창원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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