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존중과 공감의 언어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실천적 인성 교육을 추진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6일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 사이에 욕설·비속어 사용과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로의 눈높이에서 배려와 경청, 존중과 공감의 태도로 소통하는 언어 중심의 실천적 인성 교육인 ‘눈높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눈높이 챌린지, 독서·선플 달기, 세대공감 언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 안팎에 따뜻한 언어문화가 정착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또 “겨울 방학은 학교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촘촘한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며 “방학 기간 학력 격차가 생기지 않도록 학력 도약 교실과 기초 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돌봄, 정서를 함께 살피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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