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스틸리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인도네시아 사이버보안 전문인력양성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사이버보안 인력 대상 단기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스틸리언]](https://image.inews24.com/v1/2d39b4d5e80363.jpg)
이번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인도네시아 국가 사이버보안청(BSSN)과 산하 폴리텍대학교(PSSN), 사이버보안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수는 아주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사이버보안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시스템 운영 관련 강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카데미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스틸리언은 아주대학교, 솔루텍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PSSN 부학장이 교원, 실무진을 직접 이끌고 방한했으며 교원 30명, 실부진 10명 내외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7년 인도네시아 현지 설립 예정인 사이버보안 직업기술 훈련센터 운영을 대비해 교육·운영인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향후 해당 훈련센터에서 강의와 교육행정, 시스템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스틸리언은 글로벌 수준의 화이트 해커로 구성된 오펜시브 시큐리티(공격자 관점 보안) 전문 기업이다.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레드팀 모의해킹·보안 컨설팅, 보안 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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