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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종혁 "국힘, '尹어게인당' 복귀 완료"


"사이비 종교 집단과 끝까지 싸울 것"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1.19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6.1.19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이 의결되자 '윤어게인당'으로 회귀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한 전 대표의 제명 소식이 전해자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1월 29일 오전9시50분, 국민의힘의 윤어게인당 복귀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앞서 "보수를 궤멸시킨 윤석열부부와 장동혁 등 추총세력 그리고 사이비 종교집단과 끝까지 싸우겠다"며 "한번 해보자"고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그는 전날(28일) 기자들과 만나 당의 제명안 의결 절차와 관련해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믿고 계속 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는 윤리위가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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