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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384억·이억원 20억·박상진 11억…李 정부 첫 재산 등록


[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공직자 재산 내역 신고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압도적인 재산 내역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 재산 등록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384억 8874만원, 이억원 금융위원장 20억 1475만원,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11억 9644만원인 각각 신고했다.

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사진=곽영래 기자]
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사진=곽영래 기자]

이찬진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 2채를 보유하고 있다. 본인 명의 상가 2곳도 있다. 부동산 신고 가액은 토지·건물 합산 약 32억 2000만원이다.

자산의 대부분은 금융자산이다. 예금이 310억 5161만원으로 전체 재산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 채권 20억 8920만원, 증권 13억 6099만원, 배우자 명의 금(24K) 3000g 4억 4728만원, 보석류 1억 41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 주택의 신고 가액은 13억 930만원이다. 부동산 비중이 가장 크고, 예금은 6억 1623만원이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본인 명의 전북 전주시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경기 부천시 아파트 1채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신고 가액은 총 5억 8400만원이다. 예금은 5억 8810만원이다. 차량 2대와 자녀 명의 상장 주식과 가상자산 약 982만원도 재산 목록에 포함됐다.

/임우섭 기자(coldpl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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