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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일렉트로닉스, 벤자민 하인 신임 CEO 선임


5월 1일부로 경영이사회 합류…담스타트 본사 근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협력 확대 기대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독일 과학기술기업 머크는 벤자민 하인(Benjamin Hein)을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사업부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인 신임 CEO는 머크 내 글로벌 역할을 거친 뒤 일렉트로닉스 사업부로 복귀해 독일 담스타트 본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공식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다.

지난 24년 세미콘 코리아의 머크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하여 발표하는 모습 [사진=머크]
지난 24년 세미콘 코리아의 머크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하여 발표하는 모습 [사진=머크]

하인 신임 CEO는 오는 3월 1일부터 일렉트로닉스 부문 내 비즈니스 성장 및 고객 가치 책임자 역할을 맡아 일렉트로닉스 리더십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인 신임 CEO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서 근무하며 영업·마케팅, 연구개발(R&D), 생산, 공급망 운영을 아우르는 전사적 운영을 총괄했다. 이 과정에서 주요 인수합병에 참여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머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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