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가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된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신현경 제천시 폐기물관리팀장은 1일 “잘못된 정보는 시민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현재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창규(왼쪽 두번째) 제천시장이 29일 자원관리센터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 점검을 위해 현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6. 01. 29.[사진=제천시]

시는 자원관리센터에 하루 160t 규모의 소각시설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선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은 제천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됐고, 구조적으로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이 유입될 수 없다는 게 제천시의 입장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지난달 29일 자원관리센터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천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은 사실무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