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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 출범…이찬희 위원장 연임


삼성E&A 합류로 협약사 7곳→8곳 확대
1기 김지형 이후 2~4기 이찬희 체제 유지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4기 위원회가 오는 5일 공식 출범한다. 이찬희 위원장은 연임해 4기 위원회를 이끈다.

삼성 준감위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4기 출범과 함께 협약관계사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사진=권서아 기자]

기존 7개 협약사에 삼성E&A가 신규 가입하면서 준감위 협약관계사는 총 8개사로 늘어난다.

삼성E&A 이사회는 지난 1월 준감위 협약관계사 추가 가입을 결의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기존 7개 협약사 이사회도 이에 동의했다.

삼성E&A는 삼성의 핵심 가치인 정도경영 실천과 사회적 신뢰 제고 차원에서 준감위 협약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찬희 위원장은 2기부터 위원장을 맡아 3기에 이어 4기까지 연임하게 됐다. 삼성 준감위는 2020년 2월 김지형 전 대법관을 초대 위원장으로 출범했다. 이후 2기부터 이찬희 위원장 체제로 전환됐다.

4기 위원회 구성에서는 외부위원 권익환·홍은주, 내부위원 한승환이 연임됐다.

외부위원으로는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경묵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새로 합류했다.

이번에 선임·연임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년이다. 원숙연 위원은 지난해 4월 연임돼 현재 임기 중이다.

이찬희 위원장은 “협약관계사 확대는 2·3기 위원회 활동의 성과이자 삼성의 준법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4기 위원회도 엄정한 감시를 통해 삼성의 준법문화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삼성 준감위는 삼성그룹의 준법경영 이행을 감시·권고하기 위해 2020년 2월 5일 출범한 독립기구다. 삼성 주요 계열사와 준법감시협약을 체결하고, 준법의무 위반 여부 점검과 제도 개선 권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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