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잼팟(각자대표 고세욱, 민혜라)은 온라인 홀덤 게임 'WPL'이 후원하는 제5회 '홀덤 마스터스' 대회가 오는 9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기존 2개였던 사이드 이벤트가 총 4개로 확대되면서 참가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출전 기회와 경쟁 무대가 늘어났다.
![[사진=잼팟]](https://image.inews24.com/v1/636e05bc639eeb.jpg)
온라인 예선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는 2월 8일 4회 대회 본선 종료 직후인 2월 9일 시작해 오는 3월 27일까지 47일간 매일 18시, 19시 30분, 21시, 22시 30분, 24시 총 다섯 차례 WPL 내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새틀라이트당 배정된 오프라인 본선 초대권을 제한없이 획득할 수 있다. 바이인 없이 참여 가능한 '프리롤 토너먼트'도 함께 운영된다. 오프라인 새틀라이트도 병행돼 더욱 많은 참가자들이 매일 본선 진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이드 이벤트인 SINGLE DAY NLH는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됐으며 각 이벤트는 상금 1억원씩 총 4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메인 이벤트는 총상금 6억원으로, 총 9회의 DAY1을 거쳐 3월 29일 최종 본선 DAY2가 진행되며, 모든 오프라인 본선은 야자수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홀덤 마스터스 대회는 국내 홀덤 브랜드 중 유일하게 '쉬지 않는 대회' 연속 개최 구조를 유지하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리그형 대회 체제와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토너먼트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WPL 온라인 예선 참가에 필요한 새틀라이트 티켓과 코인을 보다 유리하게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웹상점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이 대회 준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WPL 팀 프로이자 2025년 글로벌 포커 인덱스(GPI)가 선정한 대한민국 포커 랭킹 1위인 임요환 선수는 현재 진행 중인 제4회 홀덤 마스터스에서 WPL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DAY1을 모두 통과해 최종 본선에 오른 상태로, 우수한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임 선수는 이어지는 제5회 홀덤 마스터스 대회에도 WPL 온라인 예선부터 직접 참가할 예정으로, 연속적인 도전과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잼팟 관계자는 "WPL의 후원 아래 공정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참가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보다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통해 국내 포커 팬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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