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불국사는 지난 2일 자로 수여된 대통령 표창을 통해 APEC 정상회의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표창장은 국가 주요 국제행사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되는 정부 최고 수준의 포상 가운데 하나다.

이번 대통령 표창과 함께 수여된 표창 휘장은 '대통령 표창(단체)'로, 불국사의 명칭과 수여 일자가 자수로 새겨져 상징성을 더했다. 해당 휘장은 단체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정부 포상물로, 대통령 표창 수여 시 함께 전달된다.
불국사 주지 종천 스님은 대통령 표창 수상과 관련해 "2025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뜻깊은 국가 행사였다"며 "불국사가 이 같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 것을 매우 영예롭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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