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5일 신노년 복합문화공간인 ‘개금동 하하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개금동 하하센터는 개금3동의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집 가까이 걸어서 15분 안에 갈 수 있는 핵심시설로 ‘사람’ 중심 15분도시의 대표적 사례다.
이번 사업은 내년 3월 준공이 목표이며, 사업에는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된다.

지하1층, 지상4층 건물 연면적 1830㎡ 규모로 활동공간과 동아리공간, 실내 인공지능(AI) 운동공간, 독서공간, 배움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시는 개금동 하하센터에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와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고, 여가문화공간과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대 간 문화 수급 격차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집 가까이 좋은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하하센터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운대, 사상, 사하, 동래, 금정 등 5곳에서 하하센터를 운영 중이며 동구, 기장군, 사하구, 서구, 중구, 부산진구, 북구 등 7곳에 하하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내 삶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는 변화가 쌓이는 것이 글로벌 허브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하하센터가 시민이 이웃과 소통하고 서로 의지하는 협력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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