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컴투스는 오는 7일부터 양일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온라인 예선전을 개최한다.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507fe6f211d4b0.jpg)
행사는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한국·일본 최정상급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이다. 컴투스는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일본 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예선은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모두 오후 2시에 시작된다.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선수들은 성적 기준 상·하위 시드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은 8강 2라운드에서 합류한다. 8강 2라운드부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2패 시 탈락)이 적용돼, 패배한 선수에게도 패자조 경기를 통한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MVP인 '쿠로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우승자인 'BEATD' 등이 참여한다. 일본 역시 매년 국가대표로 나서는 'KAMECHAN', 'MATSU' 등이 출전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양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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