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민선8기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라는 구정비전 완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인 '부산진 3GO' 1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진 3GO는 구민의 생활 현장 속으로 행정이 들어가고(가GO), 불편·위험·갈등이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챙기며(챙기GO), 사업 이후에도 끝까지 점검하고 보완하는(살피GO) 전 과정 책임 행정을 뜻하며, 구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가GO(가까이 찾아가는 행정)' 분야에서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문화·건강 서비스, 현장형 소통행정, 생활밀착형 편익 서비스 등을 통해 주민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가 되는 사업을 확대한다. 마을지기사무소 확대, 찾아가는 음악회, 현장 민원 처리제 운영, 자원순환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챙기GO(먼저 챙기는 행정)' 분야는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관리, 주거분쟁 예방, 생활안전 강화, 편익시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 구민 대상 포괄적 상해보험 가입, 화재 대비 안전물품 구비,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 사업 등을 통해 생활 위험을 사전에 줄여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살피GO(다시 살피는 행정)' 분야에서는 반복 민원·상습 문제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 이후 점검·보완·재정비 체계화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2026년은 민선8기 성과를 구민 일상에 확실히 뿌리내리는 해"라며 "가까이 찾아가고, 먼저 챙기고, 다시 살피는 부산진 3GO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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