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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흐려졌다"⋯무서운 백내장, '이것' 한 줌만 먹어도 막는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시금치가 백내장과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안과 전문의의 설명이 나왔다.

시금치가 백내장과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안과 전문의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백내장에 걸린 눈. [사진=Northeastern Eye Institute]
시금치가 백내장과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안과 전문의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백내장에 걸린 눈. [사진=Northeastern Eye Institute]

최근 안과 전문의 우영제 원장은 백내장과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으로 시금치를 꼽으면서 녹황색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원장에 따르면 시금치는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비교적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루테인이 포함돼 있어 하루 한 접시 정도만 섭취해도 눈 건강에 필요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 C,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눈 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시금치는 100g 기준 루테인이 12㎎ 이상 포함돼 비교적 적은 양으로도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당근은 루테인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섭취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녹황색 잎채소가 권장된다.

시금치가 백내장과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안과 전문의의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백내장에 걸린 눈. [사진=Northeastern Eye Institute]
사진은 시금치. [사진=픽사베이]

특히 루테인과 함께 아스타잔틴, 제아잔틴 등 녹황색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들은 망막과 황반을 자외선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눈의 노화를 늦추고 백내장과 황반변성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자외선 노출이 잦거나 흡연 등 외부 자극에 많이 노출되는 경우에도 항산화 성분이 망막과 황반을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녹황색 채소 섭취가 도움이 된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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