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위탁매매 수수료 확대 등에 힘입어 대신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대신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955억원, 당기순이익 212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약 254%, 당기순이익은 약 48% 증가했다.
![[사진=대신증권]](https://image.inews24.com/v1/d6c16853f2f8f3.jpg)
대신증권은 실적 개선 배경으로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리테일 부문 수익성 회복을 제시했다. 주식시장 호조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었고 운용수익도 확대됐다. 기업신용공여 관련 이자수익 증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반영됐다.
계열사 실적도 영향을 미쳤다. 대신에프앤아이는 부실채권(NPL) 시장 확대 흐름 속에서 수익이 늘며 연결 실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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