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10일 ‘월드 크립토 포럼(WCF) 2026’ 참석차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Eric Trump)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시장은 에릭 부사장에게 성남골프장 부지 여건과 향후 개발 잠재력을 브리핑했다.

이에 에릭 부사장은 하남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에는 하남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내 호텔 사업과 관련해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성남골프장 부지는 국방부가 2021년 미군으로부터 소유권을 넘겨받은 뒤 이곳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국방부와 성남골프장 활용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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