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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12일 강남서 첫 피고소인 조사…현장서 입장 밝힐까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전 매니저 측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오는 12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서 박나래가 별도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방송인 박나래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나 혼자 산다'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다.

박나래는 앞서 고소인 신분으로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피고소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 역시 지난 9일 미국에서 귀국해 피고소인 2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했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달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

이에 맞서 박나래 측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미수 혐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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