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청주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은 설 연휴 기간 평균 4.7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입주기업 92곳을 대상으로 설 휴무계획을 조사한 결과다. 전년보다 0.7일이 줄었다.
11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입주기업 92곳 중 61곳(66.3%)이 휴무를 확정했다.

설날 정상 가동이나 부분 가동하는 업체는 19곳(20.7%)이었고, 12곳(13.0%)은 휴무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응답 기업 80개사 중 40곳(50.0%)은 설 명절 정기상여금(16곳, 40.0%)과 특별상여금(3곳, 7.5%), 귀향여비(21곳, 52.5%)를 지급한다.
청주산단 입주기업 전체 근로자(2만4947명)의 31.7%(7911명)는 설 연휴 특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특근 인원이 미정인 업체들의 계획이 확정되면 특근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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