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3월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금호건설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사진=금호건설]](https://image.inews24.com/v1/8afc5f57f7debf.jpg)
'왕숙 아테라'는 정부가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는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공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내세운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사전청약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전용면적 84㎡ 타입은 최고 53.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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